이제 뤼이도에서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하거나,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결제 내역을 확인하는 일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요금제를 변경할 때마다 매번 카드 정보를 다시 입력하고, 사용자를 초대하기 전에 결제를 먼저 진행해야 했던 번거로운 과정도 사라졌습니다. 결제는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흐름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뤼이도는 하나의 워크스페이스 안에 여러 개의 팀으로 구성됩니다. 조직과 팀의 규모가 커질수록, 멤버별로 접근 가능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권한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졌습니다. 기존의 뤼이도 권한 시스템은 단순하지만 다소 제한적이었습니다. 일반 멤버는 데이터 열람과 댓글 작성만 가능했고, 대부분의 기능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권한 체계를 보다 유연하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개선했습니다. 중요한 설정은 관리자만 수정 가능하도록 제한하면서도, 일반 멤버도 실질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확장했습니다. 이제 관리자는 워크스페이스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멤버들이 자율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권한별 설명
관리자: 모든 작업 가능 / 워크스페이스 설정 관리 / 멤버 초대 가능
멤버: 설정 업데이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 사용 가능
🏘️ 워크스페이스 및 팀 권한
워크스페이스와 팀 모두 동일한 권한 구조를 따릅니다. 팀 관리자는 팀 설정을 수정할 수 있고, 팀 멤버는 데이터에 접근하고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워크스페이스 관리자는 본인이 속하지 않은 비공개 팀에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 보안을 위해 사전 경고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댓글 권한 개선
이제부터는 모든 사용자가 자신이 작성한 댓글만 수정 및 삭제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타인의 댓글도 삭제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 개인의 발언 권한과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뤼이도가 세상에 나온 지 어느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매주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출시하며,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중심으로 팀 규모도 점차 확장되었고, 기능이 계속해서 추가되며 서비스 내부 구조도 점점 더 커지고 복잡해졌습니다.
하지만 외형적인 성장과 달리, 내부적인 구조는 점점 정비가 필요한 부분들이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일관되지 않았고, 코드 구조는 명확한 체계 없이 복잡해졌으며, 직군 간 협업 방식도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채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실질적인 작업보다는 과거 코드를 분석하거나,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시간을 쓰고, QA와 수정을 반복하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이처럼 문제가 지속됨에 따라, “언젠가” 정리하자고만 생각해온 문제를 “지금”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팀은 속도와 리듬감을 중시하는 The Riido Way에 따라, 누적된 핵심 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세워 빠르게 정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명확하게 정리되었고, 클라이언트의 구조와 컴포넌트 체계는 모두 재정비되었으며, 협업 프로세스 역시 명료하게 정의되었습니다.
이번 Clean Up Sprint를 통해, 뤼이도는 더욱 일관성 있는 구조 위에서 비효율 없이 더 빠르게 기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조 위에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사용자에게도 더 나은, 더 일관된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작업 흐름인 ‘대기 작업’이 추가되었어요. 계층 구조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작업을 등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뤼이도를 사용하지 않는 팀원이나 외부 요청도 쉽게 등록할 수 있어요. 작업의 유입부터 실행, 완료까지. 뤼이도 안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아래에서 이번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 대기 작업
뤼이도는 Build in Public을 바탕으로, 사용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피드백 듣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매주 슬랙 채널과 채널톡 등을 통해 수십 명의 사용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버그 제보부터 기능 요청, 다양한 문의까지 적극적으로 받고 있어요.
그때마다 저희는 피드백을 백로그의 특정 섹션에 수동으로 정리하고, 내용을 작성하고 관찰한 뒤 작업이 완료되면 다시 사용자에게 결과를 전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뤼이도를 사용하는 팀과 기능이 점점 늘어나고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이 방식은 확장성과 지속 가능한 면에서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뤼이도를 직접 사용하지 않는 팀원이나 외부 연동을 통해 들어오는 요청은, 뤼이도의 장점인 계층 구조에 바로 넣기 어려웠고, 매번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야 했습니다. 결국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설계한 시스템이, 오히려 개발과 운영의 유연성을 제한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 작업’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계층 구조 없이 누구나 쉽게 작업을 등록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으로, 이곳에 쌓인 작업은 뤼이도의 주 사용자가 검토 후 백로그나 작업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번 대기 작업으로 뤼이도에서는 작업의 유입부터 실행 그리고 완료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하나의 흐름으로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대기 작업
작업 리스트와 작업 상세 내용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작업을 더욱 편하게 검토하고 추적할 수 있어요.
✅ 작업 검토
대기 작업에 쌓인 항목은 승인 또는 거절을 통해, 실제 작업으로 진행할지 결정할 수 있어요. 거절한 작업의 경우 댓글을 통해 거절 사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프로젝트 속에서도 내가 원하는 정보만 골라보고, 저장할 수 있도록 ‘저장된 보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필터를 적용한 작업 보기 형태를 그대로 저장해두고, 나만 보거나 팀원과 공유하여 더 빠르고 정확하게 협업할 수 있어요.
아래에서 이번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
📆 저장된 보기
이제 수많은 프로젝트와 작업 속에서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저장할 수 있어요. 필터를 적용해 원하는 형식으로 작업 보기 형식을 구성한 뒤, 그 상태를 ‘저장된 보기’로 저장해 두면 언제든지, 팀원들과 함께, 원하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 작업/백로그에서 필터를 적용해 보기를 저장
필터를 설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제목과 설명을 입력해 ‘저장된 보기’로 만들 수 있어요.
👥 개인 보기와 팀 보기 구분
혼자만 볼 수 있는 ‘나만 보기’ 또는 팀원들과 공유하는 ‘팀 보기’로 설정할 수 있어요.